[해인교육신문] 강윤례 사)대한어머니회영광군지회장님은 67년의 사랑과 헌신의 바탕으로 어머니들의 지휘향상과 공익적 가치실현 평생교육과 사회참여를 이끌어온 사)대한어머니회영광군지회 창립식을 장세일 영광군수님과 김강헌의장님 군의회의원님들 임정심 전라남도연합회장및 각 시군 지회장님, 김순례영광군여성단체회장님 및 임원진 그리고 귀한 영광군지회 69명의 어머니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강윤례회장은 사랑과 배려가 살아있는 세상만들기에 영광군의 최고의 봉사단체로 지역의 선봉자로서 활발한 봉사 그리고 소통과 화합하고 유익한 교육을 통해 품격있는 단체로 새롭게 출발하면서 지역사회의 희망의 불씨가 되도록 뜨거운 열정과 성심을 다 할 것이라고 전했다.